처음으로       로그인       사이트맵      오시는길
전체보기
맨 위로
홈 > 무지개공간 > 이야기 나눔터
<감동 연속 먹기>※2박3일 영천.대구 재능기부 여행기 ※감사한 일 적기 #66
김원수 2014.01.19 1806

+샬롬♡
기도와 응원 해주신 덕분에 지난 금요일 대구에서의 재능기부 강의는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ME발표형식으로 진행했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는 새로운 사람들과 교제보다 기존 벗들과 유지에
노력하고 있답니다.. 사진과 함께 다시 올려봅니다. 기쁜주일 보내셔요.

<감동 연속 먹기>
※2박3일 영천.대구 여행기 ※감사한 일 적기 #66
- http://m.cafe.daum.net/happy5s/K6Ie/2388

고사리♡♡♡

<감동 연속 먹기>

                  ※2박3일 영천.대구여행기

영천.대구 여행 후 무사히 귀가했다. 도착 후 석식을 하고 자전거 타면서 주말드라마
시청하며 지난 여행기간 중 연속 일어난 감동 연속먹기를 적어본다.
지난해 82세의 일기로 큰형님을 보내신 후 혼자서 시골을 지키는 큰형수님을 찾아 뵙고
석식이라도 모시고자 초저녁에 영천에 도착했다. 식사 준비하지 말라고 전화로 말씀드렸건만 오히려 미역국.청국장. 삼겹쌀 등으로 정성으로 석식을 준비해주셔 감동을 먹었다.
아들 같은 시동생인 우리부부에게 안방을 양보하는 큰형수님께 큰방에서 같이 자자고 했지만
작은방에서 굳이 혼자 주무신다. 재능기부강의 준비를 밤 늦게까지 할 수 있었다.


어제 영천시장까지 모셔다 드리고 대구에 왔다. 대학후배님들이 초대한 은사교수님 한분과 우리부부는 사제간의 오랜만에 2시간이상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낸 좋은시간에 큰감동이었다.

선물까지 주고 받는 서로 생각하는 사제간의 따스함을 진하게 느꼈다.
잠시 막간을 이용하여 강의 준비를 한 호텔을 예약해준 초등친구의 배려에 또 감동을 먹었다.
작은 꽃이라도 팔아주고자 하는 마음에 잠시들린 장조카부부의 '봉선화다육식물원'에서는
오히려 몇배로 다육이와 꽃다발까지 받을 수 있어 감동을 먹었다.
용학도서관장님과 여러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속에 생각보다 큰 건물과 좋은 시설에 대구의
문화를 짐작할 수 있었다. 정성들여 준비한 유기농 식사 메뉴를 예약해준 관장님의 배려에 석식보다 더 감동을 먹었다. 강의 종료 후 작별하면서 유기농 농사한 청국장 복분자 배추 등 챙겨주신 관장님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먹었다.
강의후 감사장을 주시면서 이미 예약한 뒷풀이 호프집을 잘 아는 곳이라고 전화까지 해주신
관장님의 넓은 교류와 세심함에 놀랬다.
강의장을 가득메운 주민들과 신문보고 왔다는 벗들 예상치 못한 친인척과 은인들도 강
의장에서 보여 감동이었다.
강의 종료후 긍정적인 피드백 주신 여러 벗에게 감동을 먹었다. 한 친구는 자기 본당
주임신부님께 건의하여 전 신자교우를 상대로 강의 초청을 하고 싶다는 말에 기분이 UP되기도했다.
대구에서 신세진 초.중.고.대학.ROTC 친구들과 호프를 기분좋게 마셨는데 나도 모르게
계산을 해준 초등친구에게 진한 감동을 먹었다.

오늘 아침에 호텔로 찾아온 고교친구와 차한잔 하면서 한 대화내용에도 또 감동을 먹었다.
형님댁에 방문하고 형님의 건강이 많이 좋아져 놀라고 감격.....

형수님이 챙겨주신 고추장.콩잎.무우말랭이 배추 큰 감동을 먹고있다.
대구에서 지점장 할 때 많은 도움을 주신 은인 한분께 학교재단이사장 취임 축하와 그동안의
안부와 감사드리고자 축하난을 들고 방문했다. 차한잔 후 식사조 금일봉을 챙겨주심에 진한 감동을 먹었다.
우리부부가 함께 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추천사를 써주신 은사교수님 내외분께도
고급한정식으로 중식을 대접을 받아 큰 감동을 먹고 무사히 귀경했다.

독실한 가톨릭신앙인인 교수님 내외분께는 꽃다발과 다육이,

삼성산성지 마스코트인 폐넌트를 목에 걸어드렸다.
2박3일간 연속 일어난 감동사건은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임에

틀림없다.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일 10가지 적기 #66>

1.안락한 호텔에서 숙면할 수 있어 감사!
※새벽에 부부간 사랑의 대화 나눔.
2.아침 여유시간에 어제밤 못적은 감사한 일 적기 마무리하고 벗과 공유할 수 있어 감사!
3.어제 강의들어준 친구가 아침에 식사함께 하자면서 호텔로 다시 찾아주어 감사!
※식사는 안하고 차한잔 하면서 지난날 대구에서 그친구의 청탁을 들어주어 감사하다는 말에 감사!
4.형수님이 챙겨주신 콩잎김치. 무우말랭이. 씨래기 배추 등에 진한 감사!
※매번 부모같은 마음을 느낌.
5.형님 문병을 갔으나 거의 완쾌되어 너무나 놀랐으며 주님께 감사찬미 저절로 나왔음.
6.은인께 감사 인사드리러 갔으나 오히러 식사조 금일봉을 받아 왔으니 크게 감동감격감사!
7.추천사 써주신 은사교수님 내외분께 중식 대접 받을 수 있어 감사!
※모시고자 하였으나 제자부부에게 밥을 사 줄 수 있는 처지이라는 은사교수님은 완전 멋진 신사 사모님도 인상좋은 미인임. 스승님의 마음도 부모의 마음과 같음.
8.귀경중 아내가 운전을 1시간 이상 해주어 감사!
※운전하는동안 잠자면서 쉼.
9.2박3일 여행후 무사히 귀가할 수 있어 감사!
※여행중 주님 계속함께 함.
10.자전거타면서 주말드라마 보면서 영천.대구 여행기

 (감동 연속 먹기)적을 수 있는 자신에게 감사!

2014.1.18취침전
김마르띠노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