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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1일 유머 등록일2010.02.01    조회수 3729

 어떤 때 유머는 자칫 차가워질 분위기를 따뜻하게 해 주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어느 젊은 여대생이 이태원의 한 상점에 들러 쇼핑을 했다. 이 옷 저 옷 마음에 드는 옷을 다 고르고 나니 예산이 한참 초과되었다. 여대생은 주인에게 아양을 떨며 말했다.
 "아저씨, 제가요. 지방에서 일부러 여기까지 왔거든요. 옷도 많이 샀는데 차비 좀 빼주시면 안 될까요?"
 상점 주인은 여유 있는 웃음으로 답했다.
 "하하. 여기는 저 멀리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무지하게 많거든요."
 거절도 상대를 배려하며 유머로 승화시키는 상점 주인의 대화법이 가히 압권이다.

 이러한 유머를 즐길 수 있을 때 당신은 진짜 행복을 아는 사람이다. 유머를 통해 스스로 행복하고, 이 행복을 통해 내 가족과 이웃과 사회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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