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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5일 낙천 등록일2010.01.25    조회수 4439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신 건강을 문제시한다. 개중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다가 스스로가 엄격한 잣대를 만들어 놓고 "아유, 나 이거 비정상 아니야? 나 기준 미달 아니야? 나 이거 함량미달 아니야?" 하며 자학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너무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댈 필요는 없다. 일단 일본의 정신과 의사인 나카이 히사오 교수가 고심한 끝에 제안한 '정신 건강의 기준'에 자신을 비추어 보고 판단하라.
 "첫째, 싫은 일은 자연적으로 나중으로 미루는 능력을 가졌는가.
  둘째, 혼자서 있을 수 있는 능력, 또 둘이서 있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가.
  셋째, 거짓말을 하는 능력을 가졌는가.
  넷째, 적당히 타협하는 능력, 고집을 부리지 않는 능력을 가졌는가.
  다섯째,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기분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가."
 생각보다 그리 특별하지도 요란스럽지도 않은 이 기준으로 보고 '이게 정말 정신 건강의 증거라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을 해 보면 이런 능력을 다 갖춘 사람이 바로 평범한 정상인이라는 사실이다. 스스로에게 격려의 말을 해 보자.
 "괜찮다, 그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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