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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무지개 원리
저자 차동엽, 구경분 | 출판사 국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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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0,800원
판매가 9,720(10%)
포인트 540
상품출시일 2012-09-28
페이지 200
크기 183*238 mm
ISBN 978-89-94749-46-4(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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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50만 독자가 선택한《무지개 원리》어린이판!

한국 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무지개 원리』를 꾸준히 실천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한국판 탈무드 ≪무지개 원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일깨워 주고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을 제공한 저자 차동엽 신부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를 위한 무지개 원리≫를 펴냈다.

‘무지개 원리’는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요인에서 일곱 가지 공통 원리를 찾아내어 정립한 ‘만사형통의 7법칙’이다. 비바람이 지나면 무지개가 뜨는 자연의 이치처럼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따라 하면 반드시 행복과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원리다.

이 책은 마법의 주문과 같은 무지개 원리를 어린이에게 익숙한 창작 동화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일곱 가지 원리에 따른 다양한 상황들을 익숙한 학교와 교실을 배경으로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친구와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등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한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각각의 에피소드에 녹아 있는 무지개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이 필요해!

말썽꾸러기 어린이들이 일상 속 이야기가 주는 자기반성으로 변화하고 성장한다

《어린이를 위한 무지개 원리》에서는 일곱 명의 어린이가 담임선생님의 따뜻함이 담긴 메일과 편지를 받은 뒤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점을 알고 반성하며, 나아가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선생님은 메일로 아이들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을 치유해주고 『무지개 원리』핵심내용과 연구 결과를 쉬운 예화로 전달한다. 책 속의 아이들이 무지개 원리를 실천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저절로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에게 자기계발에 대한 막연한 실천 불가 또는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깨뜨리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시행착오로 지혜를 얻기에는 각박한 세상,

부모와 선생님을 대신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의 도우미로 나섰다!

≪어린이를 위한 무지개 원리≫는 일곱 빛깔에 따른 제각각의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무지개 원리가 전하는 무지개 축복을 잡아 마법의 주문을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꿈과 희망은 물론이고 친구조차 없는 상욱이, 자신감 없는 은서, 항상 우울한 현성이, 말을 함부로 하는 윤석이, 지각대장 핑계대장 태구, 쉽게 포기하는 지혜가 무지개 원리를 실천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과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법칙을 깨닫게 된다.

또한 각 장마다 실려 있는 실제 사례는 무지개 원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하고, 무지개 원리의 핵심을 요약하여 주고, 실천의 팁을 제시한 워크북으로 한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완전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차동엽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의 ‘난향’)에서 연탄과 쌀을 배달하던 어린 시절부터 ‘꿈’과 ‘희망’으로 이어진 삶을 살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국형 탈무드로 불리는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를 저술하였습니다. 왕성한 저술활동 외에 연 600회가 넘는 기업 및 방송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수십 회에 걸친 TV와 라디오 방송 특강으로 ‘인생 해설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해군 OCS 72기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서울 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현재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와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잊혀진 질문≫, ≪바보Zone≫, ≪뿌리 깊은 희망≫, ≪행복선언≫, ≪맥으로 읽는 성경≫시리즈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365 땡큐(Thank you)≫ 등이 있습니다.

구경분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인천문단>과 <아동문학연구>에 출품한 동시가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인천문학상과 교원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얼레리 꼴레리≫, ≪설악산지기 호랑이로 태어나리≫와 동화집 ≪떡잔치≫, ≪선생님은 죽었다≫ 외 다수가 있습니다.

그린이 이화

부산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메타디자인 학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에 매력을 느껴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좋은 동화를 쓰고 그리며 광고, 웹, 카툰 등 많은 장르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물로는 아동 도서 ≪떠나요 별난 우주 탐험≫, ≪야채별 외계인의 모험≫, ≪싸이의 과학대모험≫, ≪에스더의 싸이언스데이트≫, ≪판타지 수학원정대≫, ≪개념잡는 수학동화≫ 탐정편 시리즈 전5권 등 다수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lghk82

추천의 글

차동엽 신부님은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양의 책을 읽고 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에게 일곱 가지 공통적인 특성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곱 가지의 특성을 무지개와 연결시킨 것이 바로 무지개 원리입니다.

어른들을 위한 무지개 원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사랑받게 되면서 저 또한 어린이들에게도 꿈을 이룰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인 무지개 원리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지를 고민하던 중에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재탄생한 ≪어린이를 위한 무지개 원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학교와 교실을 배경으로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등 다양한 일상 속의 이야기들로 구성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각각의 에피소드에 녹아 있는 무지개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일곱 명의 아이들은 작지만 따뜻한 선생님의 메일과 편지를 받은 뒤 자신의 잘못된 점을 알고 반성하며, 나아가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에서 무지개 원리를 배우고 행동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각각의 무지개 원리마다 딱 맞는 실제 사례가 곁들여져서 무지개 원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합니다. 한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무지개 원리를 완전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워크북에서 또 한 번 저자와 출판사의 자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무지개 원리≫는 자녀 교육에 정성이 지극한 부모님들에게 ‘한국의 탈무드’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오정택(서울중학교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

책 속으로

친구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데도 칭찬을 한 바가지씩 퍼부어 주시는 선생님을 보며 상욱이는 속으로 친구들마다 비웃었다. 말도 안 되는 꿈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선생님은 칭찬을 하는지, 참 기가 막히다. 친구들이 발표를 다 하고 났을 때 선생님은 상욱이를 쳐다보셨다. 상욱이는 저절로 오른손이 뒤통수로 돌아갔다. (22p)

민희는 공부 시간만 되면 가슴이 답답했다. 국어 시간엔 글자가 얼른 얼른 생각이 나지 않아 대충 만들어 읽기 때문에 친구들이 책상을 두드리며 웃는다. 수학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사회, 과학 시간 어느 하나 자신 있는 시간이 없다. 음악 시간에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노래가 불러지지 않는다. 체육 시간엔 몸이 무거워서 말을 듣지 않는다. 특수반으로 가는 현성이도 그림은 잘 그리는데, 그림조차도 잘 그려지지 않는다. (44p)

수호가 교실 문을 나서며 은서를 위로하였다. 오늘따라 아무것도 써지지 않는 것이 은서는 스스로 야속하기만 했다. 요즘 들어 쓰는 일에 영 자신이 없다. 동시 쓰기 시간에 친구들이 칭찬을 받으면 받을수록 은서는 더욱 자신감이 쪼그라들었다. 요즘엔 민희도 시를 지을 때마다 칭찬을 받는다. 그런데 은서는 오늘 본 수학 쪽지 시험도 다섯 개 중 한 개밖에 못 맞췄다. 반에서 가장 꼴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65p)

친구들은 다 아는 노래를 혼자서 모르고 있었던 것이 부끄러워서 오줌이 마렵지도 않은데 공연히 화장실로 갓다.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옷을 입은 채 변기에 그냥 앉았다. 현성이가 마음이 싱숭할 때 취하는 태도다. 변기를 의자로 생각하고 그냥 편한 자세로 앉는 것이다. 화장실에서 안으로 문을 걸고 그렇게 앉아있으면 아무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83p)

곰팡이 이야기를 읽은 윤석이는 가슴이 뜨끔했다. 평소에 좋은 말보다 나쁜 말을 더 많이 했는데, 친구를 칭찬하는 말보다 욕을 하거나 흉을 보거나 올리는 것을 훨씬 많이 했는데, 나쁜 말들은 나쁜 기운을 가지고 모든 것을 상하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이 쭉 끼쳤다. 동생한테도 늘 ‘나쁜 자식’이라고 했는데 동생이 정말 나쁜 사람이 되면 어떻게 하지? (109p)

지혜는 아무것도 모르고 꽃을 한 송이 머리에 인 채로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었다. 지혜 뒤쪽의 친구들이 킥킥 웃었다. 앞에서 선생님이 그 모습을 보고 태구에게 다가오셨다. 태구는 얼른 지혜 머리 위의 꽃을 집었다. 그런데 황급히 집느라고 머리카락 몇 올을 같이 잡았나보다. 지혜는 태구가 일부러 머리칼을 잡아당기는 줄 알고 뒤돌아보며 눈을 흘겼다. (133p)

집으로 돌아온 지혜는 가방에서 단소를 꺼냈다. 또 다시 30분 정도 단소와 씨름을 하던 지혜는 머리가 아파서 더 이상 단소를 불 수가 없었다. 지혜는 양쪽 관자놀이를 누른 채 책상 앞에 턱을 고이고 생각에 잠겼다. ‘이렇게 노력해도 안 되는데, 골치만 이렇게 아픈데 차라리 단소를 포기하고 다른 것을 더 열심히 하면 안 될까?’ (1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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