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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왜 이렇게 말할까(1)
저자 곽승룡 | 출판사 성바오로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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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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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출시일 2008-07-25
페이지 142
크기 188*12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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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도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알아듣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이의 간절한 소망일 것이다. 그러한 바람에도 성경은 신학적․이론적 차원에서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져 접근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은 성경에 관해 궁금한 점들을 예화를 들어 쉽고도 흥미롭게 풀어주어 성경 말씀을 삶 가운데 적용하도록 돕는다.



내용
'성경은 왜 이렇게 말할까?' 시리즈는 신구약성경 전반에 걸쳐 신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주제별로 다룸으로써(예를 들면, 구약에 나타난 하느님의 자비와 분노, 성경의 사건 안에 드러난 하느님의 구원 계획, 사랑과 미움,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선과 악, 시련과 시험, 하느님의 침묵, 인간의 고통과 하느님의 침묵, 죄와 벌, 죽음과 그 이후 등)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성경의 사건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자비하신 하느님이 왜 화를 내실까?」는 지난 20년간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은 신자들과 교의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들에게 그리스도교 신앙의 본질을 전달하며 강의한 대전교구 사제의 성경 풀이 묵상집이다.
저자는 ‘자비하신 하느님이 왜 화를 내실까?’라는 물음을 토대로 성경의 맥을 짚으며 성경 말씀 가운데 나타난 가톨릭교회의 4대 교리를 중심으로 참하느님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성경에 대한 오해를 풀고 ‘나’를 발견하도록 초대한다.
특히 저자는 차동엽 신부의 「선교 훈련 시그마 코스」에 소개된 복음의 세 가지 원리(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첫째 원리, 인간은 죄를 지어 스스로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졌다는 둘째 원리,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주셨다는 셋째 원리)에 초점을 맞추어 가톨릭교회의 4대 교리를 정리한다.
자비하신 하느님이 화를 내시는 이유는 당신을 닮은 인간이 더 잘 살 수 있는데 겨우 그만큼의 모습만을 보이기 때문이며 또 한 분이신 하느님보다 다른 것들에 마음을 쓰는 사람들을 안쓰럽게 여기며 질투하시기 때문이다. 사실 질투와 화는 자비와 사랑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를 진정 사랑할 때 화를 내며 질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느님은 화를 내고 질투하실 뿐 잘못을 징벌하여 멸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분이 아니며 오히려 자비롭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사실이다. 성경의 맥을 따라가다 보면 성경은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러브 스토리임을 깨닫는다. 우리는 때로 질투하고 화도 내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참나와 이웃을 발견하며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 나를 발견하는 길은 곧 하느님을 만나는 길이다.


대상
예비신자와 모든 신자, 특히 통신성서교육원 학생과 성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


지은이 - 곽승룡
서울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원에서 교의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충남 당진․용전동․금산성당에서 사목했으며, 대전교구 사목기획국장을 거쳐 현재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의신학 교수로 신론․그리스도론․성령론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아름다움의 사랑」․「귀찮게 하는 신부님」․「도스토예프스키의 비움과 충만의 그리스도」․「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비움의 영성」․「아버지 그리스도 영을 아십니까?」․「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복되신 성모님의 묵주기도」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에 「선교신학」․「어제와 오늘 그리고 항상 계실 예수 그리스도」․「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등이 있다.


추천글

순발력 있는 유머와 해박한 지식으로 강단에서 청중을 쥐락펴락하는 곽승룡 신부가 이번에 꼭 자신의 이름에 걸맞은 책을 냈다. 우선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평소 우리네가 답답해하던 물음을 한번 명쾌하게 풀어보겠다는 심산을 엿볼 수 있다.
과연 저자는 이 책에서 신학교 교단은 물론 사목 현장에서 쌓아온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론과 경험을 넘나드는 종횡무진한 이야기에 빠져드노라면 어느새 마음속에 엉켜 있던 실타래가 술술 풀려 나감을 발견한다.
이 책의 백미는 저자가 4대 교리를 풀이하는 대목과 복음을 설명하는 대목이다. 누구든지 이를 접하면 자신이 가톨릭 신자라는 사실에 새삼 가슴이 뭉클해지고 감사드리게 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하느님을 알아야 나를 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확인하게 되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저자가 자비하신 하느님 사랑에 우리 모두를 초대했다고 평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저자의 인격을 반영한다. 사람들을 향한 따스한 마음과 사랑이 깊이 배어 있는 이 책을 하느님을 깊이 만나는 길과 복음을 전할 방법을 찾는 모든 신자에게 권한다. 사목 일선에서 쏟아지는 신자들의 질문에 시원한 답을 주려고 애쓰는 모든 수도자와 사제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 인천가톨릭대 교수 차동엽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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